이대휘는 "이런 예능이 처음이라 걱정되서 제작진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제작진과도 식구같이 지내게 되었다"라며 관찰 예능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대휘는 OST를 제작했다고 하며 "이번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촬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곡이 탄생했고 아마 첫방송때 공개될 것 같다."라며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음을 이야기했다. 이날 현장에서 OST의 도입부가 짧게 공개되었는데 3일만에 만들어 진 곡이라는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유빈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숟가락을 얹고 싶었다"라고 했고 손호영은 "행복한 우리 식구의 느낌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라며 OST를 들은 소감을 밝혔다. 서은광은 "모짜르트가 살아 돌아온 줄 알았다"라며 이대휘의 실력을 칭찬했다.
'우리 식구됐어요'는 혈연이 아닌 인연으로 재구성된 가족으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에 방영 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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