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희연은 동생 안태환에 대한 질문에 "동생이 회사 선배다. 동생이 먼저 소속되어 있던 회사에 제가 들어가는 바람에 선배인데, 평소에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많이 든든하다. 연예계 활동에 대해 대화를 나룰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강철부대'에 출연하는 걸 자랑스러워 하더라"라고 이야기하며 동생 자랑을 이어갔다. "동생이 평소에도 영상 찍는 걸 좋아해서 회사 친구들 월말 평가도 찍고 편집하고 그러더라"며 영상 관련한 재능도 많다는 이야기도 했다.
한편 안희연의 동생 안태환은 '강철부대'의 참가대원 24인 중 하나로 '해병대수색대'의 오종혁, 정훈, 안필립과 함께 팀을 이루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리틀빅픽쳐스리,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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