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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비투비 서은광·이창섭(금도끼 은도끼), 감성 가득 '엄마' 듀엣 무대

기사입력2020-12-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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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은광, 창섭이 부캐 금도끼 은도끼로 변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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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후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가 UV(유세윤, 뮤지)-금도끼 은도끼(비투비 은광, 창섭)-온앤오프 효진-오마이걸 효정-권인하-장혜진으로 구성된 '기부 천사'들과 함께 '연말특집! 트롯 에이드'를 펼쳤다.

이날 우승팀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는 '트롯 에이드' 1라운드 무대는 기부천사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무대에 나선 이들은 은광과 창섭. 이들은 첫 번째 출격에 부담감을 느꼈다. MC 김성주는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사회도 적응 못했는데 첫 번째라서 부담감이 상당하겠다"며 위로했다.

MC 붐은 이들에게 선곡에 대해서 물었고, 이에 서은광은 "제목 이야기 해도 되는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은광과 창섭은 라디의 '엄마'를 선곡해 감성 가득 듀엣 무대로 출연진들을 감탄케했다. 이들의 무대는 92점을 획득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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