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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

[TV톡] 국내여행? '전참시'의 영자 맛집 투어 떠나봐요-바캉스특집②

전지적 참견시점홈페이지 2018-07-21 08:00
[TV톡] 국내여행? '전참시'의 영자 맛집 투어 떠나봐요-바캉스특집②
휴게소 음식 최초 완판!
“‘전지적 참견 시점’ 영자미식회의 시작, 휴게소 맛집 한 번 가 볼까요?


2018년 최고의 화제는 #영자미식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 하지만 이러한 ‘전참시’가 먹방으로 주목받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이는 이영자의 맛깔나는 맛 표현과 음식 묘사, 그리고 무수히 많은 맛집 데이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다. 방송 직후 이영자의 먹방 이후 매출이 급상승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감사의 인사 전화를 받았다고 밝힌 이영자. 그래서 안성휴게소와 망향휴게소로 떠났다.

# 안성휴게소
“그거 먹으러 안성휴게소 오지 않잖아”
아니요. 왔습니다. 얼마나 핫한지, 그 맛이 어떠한지 궁금증을 참을 수 없던 나.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즉흥적으로 휴게소로 출발!


1. 소떡소떡 = 소세지 + 떡꼬치 구이 (3,000원)
“왜 내 눈앞에 나타나~”
안성휴게소에 들어서니 소떡소떡이라고 써 붙여진 매장이 눈앞에 딱!
매장에서 소떡소떡을 구매하고 돌아서니 이 매장에도 저 매장에도 소떡소떡 판매 중. 소떡소떡은 안성휴게소의 3~4개 정도의 매장에서 판매 중이라는 사실! 인기 있는 메뉴라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
그 인기 때문일까요. 휴게소에 앉을 자리를 찾는 게 관건. 다행히도 일어나시는 분이 계셔서 착석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거의 모든 테이블엔 소떡소떡 하나씩은 놓여있네요.
과연 저는 어떤 소스를 뿌렸을까요?
이영자의 추천은 ‘케찹은 2번, 머스타드는 1번’, 매장 직원의 추천은 ‘고추장’이었기의 선택의 기로에 서고 만 필자. 다음번에 언제 또 방문하게 될지 모르니 2개를 모두 시도해 보기로 결정! 완벽하죠? 제가 바로 ‘新 먹바타’입니다.
분명 주위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소세지와 떡인데 뭔가 더 쫀득쫀득하면서 말랑말랑한 느낌. 그러면서도 떡의 겉면은 바삭바삭합니다. 하나씩 먹으면 그냥 소세지랑 떡맛인데 같이 먹었을 때 그 조화로움이 최고.
성인은 고추장 소스가 더 취향에 맞을 것이라는 매장 직원분의 말에 뿌려본 고추장 소스 또한 굿 초이스. 어렸을 때 학교 앞에서 먹던 떡꼬치 소스 맛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맛! 맵지 않고 달달한 고추장 소스랍니다.
TIP. ‘갈비’처럼 들어서 소세지와 떡을 같이 씹어야 함


2. 수제 어묵 (2,500원)
“물고기들이 입에서 막 돌아다녀~”
소떡소떡과 함께 판매하는 수제 어묵. 물고기들을 체험하기 위해(?) 수제 어묵도 한 개 구입!
머스타드 소스와 케찹을 뿌리고 한 입 크게 냠!
솔직한 소감으로, 물고기들이 돌아다니는 정도는 아니고 실하다는 느낌이 드는 흔히 먹는 어묵 맛.


3. 반건조 맥반석 오징어 (6,000원)
“나 안성 휴게소에서 반건조 오징어~~”
이영자가 미처 사지 못했던 또 하나의 소울 푸드.
그래서, 제가 먹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먹바타’니까요.
맥반석 오징어를 주문하면 굽기의 달인께서 오징어를 구워 고추장과 함께 봉투에 담아줍니다. 그래도 떠나지 마시고 코너 바로 옆을 보면 가위가 있습니다. 각자 먹기 좋은 크기로 각자 자르면 되는데, 가위가 단 1개라는 사실!
통통한 오징어를 취향에 따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되는데요.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누구나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믿고 먹는 영자PICK
이렇게 안성휴게소의 소울푸드 소떡소떡과 어묵, 맥반석 오징어를 먹고 이곳만 방문하긴 섭섭하니 안성휴게소에서 2~30km 거리에 있는 망향휴게소도 방문하기로 결정.

# 망향휴게소


1. 호두과자 (2,000원 / 3,000원 / 5,000원 / 10,000원)
“온도 차와 시간 차로 먹는 것”
갓 구워낸 호두과자를 구입하고 “갓 구운 것 그 자리에서 하나 먹어 봐”라는 이영자의 조언에 따라 호두과자 하나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입 천장 데일만큼 뜨거운 호두과자. ‘호호~’ 불며 호두과자를 먹었는데 겉은 바삭바삭하며 속엔 앙금이 가득한 호두과자에 대만족
영자미식회 in 고속도로를 따라가 본 이번 일정. 안성휴게소와 망향휴게소의 소울푸드 모두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맛을 선보였다. 필자가 뽑은 최고의 소울푸드는 호두과자로 다시 맛보러 가고 싶을 정도.
영자미식회를 따라 다음번엔 어디를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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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백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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