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로 무한도전 멤버들과 힙합 뮤지션들의 콜라보 무대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와 미노는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쏘아’라는 곡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학익진을 형상화하는 무대 구성으로 첫 번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광희와 개코는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고, 무한도전 가요제로 인연을 맺었던 오혁의 지원사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위인들의 명언을 차용한 유재석과 도끼의 무대 또한 이하이의 피쳐링으로 더욱 더 빛나는 무대를 꾸몄다.
EDM의 아버지, 박명수와 딘딘은 ‘독도’를 주제로 우리땅임을 알리는 경쾌한 리듬의 ‘독도리’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는 박명수의 박자 실수가 있었지만, 매드클라운의 피쳐링과 독도의 등기부등본까지 미리 준비해오는 등 반박불가한 주제를 이야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요즘 대세 양세형과 비와이팀은 안중근 의사와 의열단 운동을 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꾸몄다. 볼거리가 가득한 두 사람의 무대에 스튜디오는 열광했다.
정준하와 지코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 대해 이야기 했고 NELL 김종완의 보컬 피쳐링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광희와 개코는 윤동주 시인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고, 무한도전 가요제로 인연을 맺었던 오혁의 지원사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위인들의 명언을 차용한 유재석과 도끼의 무대 또한 이하이의 피쳐링으로 더욱 더 빛나는 무대를 꾸몄다.
EDM의 아버지, 박명수와 딘딘은 ‘독도’를 주제로 우리땅임을 알리는 경쾌한 리듬의 ‘독도리’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는 박명수의 박자 실수가 있었지만, 매드클라운의 피쳐링과 독도의 등기부등본까지 미리 준비해오는 등 반박불가한 주제를 이야기하며 눈길을 끌었다.
요즘 대세 양세형과 비와이팀은 안중근 의사와 의열단 운동을 주제로 한 편의 뮤지컬을 방불케하는 무대를 꾸몄다. 볼거리가 가득한 두 사람의 무대에 스튜디오는 열광했다.
정준하와 지코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 대해 이야기 했고 NELL 김종완의 보컬 피쳐링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최고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