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위보단 스케이트장 위에서 노는게 더 좋다는 펜타곤♥
지난 28일(수) iMBC <해요TV-펜타곤의사생활>의 마지막 회인 4회가 방송됐다. 핫한 신인 아이돌 '펜타곤'(후이, 진호,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키노, 유토, 우석) 멤버들과 함께한 마지막회는 조금 특별한 장소에서 진행됐다. 겨울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장소 중 하나인 스케이트장. 어린아이들 처럼 빙판 위에서 뛰는 펜타곤의 모습을 본 팬들은 해요TV 채팅을 통해 엄마미소와 끊임없는 웃음을 보냈다는 후문. 빙판 위 게임과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워하던 그들의 모습을 영상보다 더 자세히 보고싶으면 이 기사에 주목해보자!

"처음 할 게임은 대야 밀기 입니다~"

대야를 꼭 잡고 있는 여원이 손 좀 보세요

키노는 98개월이 분명해...

귀여운건 더 크게...

서로서로 스케이트 신기를 도와주는 펜타곤(어린이들)

스케이트를 신을 뿐인데... 화보인줄


몸을 사리지 않는 피겨 스케이팅 중

여기도 몸을 사리지 않고 '감이 오지' 댄스 중


피겨에 표정과 동작은 생명

카메라를 포기할 수 없는 천상 아이돌

여원이 앞은 잘 보이니?ㅠㅠ

홍석이 포즈 거의 피겨선수급
마지막으로... 스케이트장에서 화보찍는 펜타곤의 마무리★




한편, 이날 방송된 〈해요TV-펜타곤의 사생활〉 4화는 iMBC '해요TV', 중국 '엠이(ME)' 앱과 YY라이브 앱을 통해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며 화제를 모았다.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한중팬들과 함께한 〈해요TV-펜타곤의 사생활>은 총 4회로 마무리 됐다. 다음 해요TV의 방송에 실시간 참여와 시청을 원하시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 [비하인드] <해요TV-펜타곤의 사생활> 핫팩보다 따뜻한 '펜타곤'과 함께한 마지막 보러가기
iMBC연예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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