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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리뷰] “이것이 헐리웃 클래스!” 랍스터 나오는 밥차~

기사입력2016-12-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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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의 미국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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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는 배우 다니엘 헤니의 미국 LA의 기나긴 하루를 방영했다.


인기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주연으로 캐스팅된 다니엘 헤니는 촬영장으로 출발했다. 전용 트레일러까지 준비된 헐리웃 촬영 환경에 대해 다니엘 헤니는 계약서에 트레일러에 관해서도 쓴다라며 한국에도 트레일러가 있으면 좋겠다. 밴은 너무 좁다라며 한국 촬영 때의 어려움을 얘기했다.


촬영에 이어 식사를 하러 간 미국 밥차는 랍스터는 물론 스테이크와 초콜릿 폭포까지 등장해 위용을 자랑했다. “마지막날 특식이라면서 다니엘 헤니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초콜릿은 포기해야 했다.



이날 이번 시즌 마지막 촬영을 마친 스태프들과 서로 응원과 격려를 나눴다. 그는 나는 평범한 사람. 한국 팬들에게 사랑받는 행운아라면서 한국에서도 드라마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이날 방송은 다니엘 헤니의 LA라이프, 박나래 모녀의 요리 솜씨, 전현무의 달력 제작 등이 펼쳐졌다. MBC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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