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C&C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준현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준현이 SM C&C를 떠나는 건 2021년 이후 5년 만으로, 당분간 독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준현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맛있는 녀석들' 등의 프로그램에서 '뚱보'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특히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발판 삼아 '불후의 명곡' '인생술집' '배틀 트립' 등에서 MC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하나 최근 구설수에 휘말리며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김준현이 팬들을 무시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며 도마 위에 오른 것. 반면 방송국 관계자에게는 환한 미소와 함께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이 와중에 과거 음주운전 전과까지 재소환되며 논란을 키웠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황제성, 배성재, 곽준빈 등이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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