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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누명 벗은' 디아크, 이번엔 소속사 저격 [소셜in]

기사입력2026-03-04 10:54
래퍼 디아크(D.Ark)가 소속사 가즈플랜(GOD'S PLAN)을 저격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디아크는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앨범이나 내주세요. 'Re:new' 앨범 빼놓고 가내수공업만 하면서 왜 날 욕하냐. 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할 거면 안 한다"라고 적었다.

이어 디아크는 '신은 가장 강력한 전사에게 가장 힘든 전투를 맡긴다'는 문구를 배경으로 "나는 강강약약"이라 전하기도 했다.

가즈플랜은 지난 2024년 새롭게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로, 피네이션 출신 박진석 대표가 이끌고 있다.


한편 디아크는 한국계 중국인으로, 15세 나이에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0년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정식 데뷔한 그는 이듬해 '고등래퍼4'에 출연,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실력도 증명해냈다.

다만 최근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디아크는 "날 싫어하는 분이 해코지 한 거다. 목포 경찰서로 허위 신고가 들어갔고, 압수수색과 조사가 진행됐다"라고 억울함을 표했으며, 실제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누명을 벗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아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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