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9회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 ‘어란 오라버니’를 만나러 간 모습과 NCT 도영이 본가에서 보내는 힐링 데이가 공개됐다.
앞서 병원을 방문한 도영은 “지난번 아팠을 때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서 응급실도 가고 그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의사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나왔다며 “스트레스 반응일 수도 있지만 체내에 세균 감염이 있었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심한 감기로 인해 몸 상태가 예민해졌던 것.


또한 의사는 약물 알레르기 반응 검사 결과 괜찮다며 고양이, 자작나무, 복숭아 알레르기를 조심하라고 전했다. 도영은 복숭아 알레르기는 상상도 못 했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다음 이야기로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누가 내 월급을 옮겼을까’, 구성환-전현무의 ‘농촌 일손 돕기’ 편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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