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89회에서는 샤이니 키의 ‘새집 청소’, 이주승의 ‘코코 비만 탈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전 집에서 4년을 보내고 이사 온 새집이다. 이사 온 지는 한 달 조금 안 됐다”라며 오랫동안 발품을 팔아 선택한 집을 소개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포근한 햇살과 키의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채워진 거실, 깔끔하게 정리된 주방 등 새집 모습에 감탄했다. 특히 박나래는 “제가 ‘구해줘! 홈즈’ 복팀 팀장인데, 본 집 중에 뷰로 TOP3 안에 든다”라며 역대급 한강뷰에 감탄했다.



전현무는 “차 막히는 거 다 보이겠다. 57분 교통 정보를 해”라며 부러워했다. 기안84가 “문 열면 바로 낭떠러지 아니야?”라고 하자, 키가 “유리 덧대있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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