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정유미, 정준영에게 자작곡 선물!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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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정준영에게 노래를 선물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남편 정준영이 선물해준 기타를 틈틈이 연습해온 정유미가 남편 정준영에게 즉흥 고백송을 불러줬다. 정유미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그동안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말들을 노래에 담아 선물한 것.

정유미는 준영이 선물해준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발렌타인 데이에"라며 노래 첫 소절을 시작했고, 준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유미는 자신이 만든 즉흥곡을 부르며 매우 부끄러워했고, 정준영 역시 즉흥곡을 들으며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는 상황이 발생했다.

준영은 노래를 하는 유미의 모습을 바라보며 부끄러워 했지만 "그 남편에 그 부인이구만"이라며 흐뭇해 했다.



iMBC연예 박은주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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