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스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이 영상 보기 이미숙이 거침없이 따귀세례를 날렸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에서는 라이벌 양춘자(홍지민)를 찾아와 다짜고짜 뺨을 후려치는 마애리(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십 년간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해낸 마애리였지만, 지난 해 양춘자에게 진을 빼앗겨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데다 이날 제자 김재희(고성희)마저 양춘자의 제자들에게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고 돌아오자 직접 양춘자를 찾아가 분노의 따귀를 날린 것.
이날 <미스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양춘자의 따귀세례 장면의 촬영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 스케치가 공개돼 달콤 살벌했던 그날의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배우 이미숙은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홍지민의 방으로 쳐들어와 다짜고짜 샤워가운을 입고 있는 홍지민의 따귀를 때렸다. 하지만 '컷' 사인과 함께 미안한 듯 홍지민의 볼을 감싸는 한편, "찰지다야~ 탄력이..."라고 혀를 내둘러 탄력 넘치는 홍지민의 피부를 극찬했다.
방송에서는 비록 두 대의 뺨을 맞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이날 양춘자 역의 배우 홍지민은 수차례 뺨을 맞는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끌어내려 노력하는 한편, 아픔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iMBC연예 김미영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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