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치열한 심리전! '행동을 미리 예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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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향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행동 예측은 얼마나 적중할까? 이번 주 <무한도전>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결과가 공개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루 동안 다른 멤버들이 할 행동과 말을 예측해보고 리포트를 작성, 각자의 예언이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를 시험해보는 미션이다.

멤버들은 한강 물가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평소 친근한 당구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신의 예언을 적중시키기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특히, 이 과정 중 멤버들이 다함께 정준하의 집을 기습 방문한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자신이 작성한 리포트의 내용을 유도해내기 위해 길이 정준하의 집 방문을 감행한 것. 멤버들은 집 거실을 점령하고 앉아 다과회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정준하의 아들 정로하 군과 조우하기도 했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지, 그들의 예언은 얼마나 적중할 것인지, 15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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