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상사'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온다
1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8주년 특집 <무한상사>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첫 번째 이야기 당시 정리해고 된 눈치 없는 정과장 정준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해고된 후 외톨이가 된 정과장은 재기를 꿈꾸고, 그 과정에서 유부장 유재석과 정과장의 끈질긴 인연이 계속된다.
이 외에도 수석 입사한 과거가 있는 정과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예고된다.
정과장은 과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의 과거는 어땠을 지 궁금해지는 MBC <무한도전>은 1일(토)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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