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정준하, 순대 배달 갔다 '코창력' 선보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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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고난도 심부름이 계속된다

25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이 계속된다. 이는 무도 멤버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무도 멤버들이 시청자의 일일 심부름꾼을 자청한 것.

이번 '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점점 더 막강해지는 예측불허 고난도 심부름들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준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순대 1m를 배달하기 위해 라디오 생방송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 <무한도전-뮤지컬 특집> 때 화제가 됐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특유의 코창력으로 소화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고객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100% 맞춤 서비스 <무한도전-간다 간다 뿅 간다> 특집은 오는 25일(토)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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