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와이로 날아갔다
23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난 '니가가라 하와이' 특집에서 우승한 노홍철을 비롯한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와이로 떠났다. 떠나기 전 노홍철은 멤버들에게 하와이 여행 계약서를 제시하며 멤버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신나게 하와이로 떠난 멤버들은 계약에 따라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다.
노홍철의 은밀한 유혹으로 한국을 떠나 온 멤버들은 상어가 있는 바다에 들어가는 극한의 체험과 고공 비행 등에 도전하며 이성을 잃기 시작했고, 오직 노홍철만이 쾌재를 부르며 '웰컴 투 하와이!'를 외쳐 이들이 하와이에서 어떤 모험을 겪게 될 것인지 궁금케 했다.
천상의 섬 하와이에서 펼쳐진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험은 23일(토) 저녁 6시 25분 공개된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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