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웃음만 생각하겠다' <무도> 29일 녹화 전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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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29일 토요일, 리쌍의 길과 함께 녹화를 진행 할 예정이다.

리쌍의 멤버 길을 포함한 <무한도전> 멤버 7명 전원은 방송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고, <무한도전> 제작진과 함께 29일 진행될 녹화를 준비 중이다. 또한 제작진과 멤버들은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께 여러모로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웃음만 생각하며 방송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밖에 오는 29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무한상사' 신입사원으로 출연해 '추석 특집'다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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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진 (2012-09-29 오전 1:19:59)

    길 화이팅ㅠㅠ 복귀해서 다행이에요 ㅇㅇ

  • 권기창 (2012-09-28 오후 11:27:38)

    하아 잘한 생각이라고 드네요 ..솔직히 수퍼7콘서트는 누구 책임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무한도전 콘서트가 계속 무료로 진행되서 ...요번 콘서트도 당연히 무료라고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문제인거지... 솔직히 ... 보고 싶네요 수퍼7 콘서트 ... 나중에 하게되면 녹화방송 꼭 보고 싶네요 너무 보고 싶다..솔직히... 길...그리고 그 파트너 개리... 홧팅 열심히하세요 물론 예능도 그렇지만 음악 열심히 하세요 리쌍 음악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 화이팅...forever.... 영원하라 하하 .. 꼭 무슨 종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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