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특의 미스터리 '태어날 때부터 흰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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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성민에게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흰색 발톱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루 동안 이특의 '일일매니저'로 변신한 소라는 마지막 스케줄인 태닝을 하기 위해 수영장에 갔다. 이특에게 직접 태닝 오일을 발라주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중 성민 도련님이 수영장에 다시 한 번 깜짝 등장했다.

이특은 성민에게 자신의 패티큐어 한 발을 보여주며 자랑했고, "매니큐어를 칠한 거냐"며 신기해하는 성민에게 자신은 태어날 때부터 흰색 발톱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 이 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수로의 축하를 받은 윤세아-줄리엔 강 커플의 두 번째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5일(토) 오후 5시 15분.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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