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미친 인맥, 이제는 이은미와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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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이은미, 작곡가 윤일상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생일을 진심 축하하며~~이새벽까지~~~ 은미누나!!얼굴 너무 뒤로 뺏어~~~"라는 멘트를 올렸다.

21일이 윤일상의 생일이라 지인들과 함께 모임을 가진 듯한 이 사진에 하하가 "술묵었네!!! 나 진짜잘게형! 잘자형"이라고 댓글을 달자 이내 정준하는 "안 묵었거등......촬영 늦게 끝나서~~잘자셔~~"라고 답을 하여 정준하와 하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네티즌은 "도대체 정준하 씨가 모르는 연예인도 있을까. 인맥이 부럽다", "좋은 사람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정준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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