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김태호 PD '다 보고싶다', 결방에도 빛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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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출연진이 인터넷 상에서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하, 정준하, 프로그램 사진작가 오중석에게 "I miss you so much"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무한도전>이 MBC 파업으로 인해 2주째 결방되면서 촬영 일정이 없자,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정준하는 바로 댓글을 통해 "Me too"라는 글을 남겨 그리운 마음을 표현했다.

누리꾼들은 결방에도 빛나는 <무한도전>의 우정에 "역시 <무한도전>" "우리도 빨리 보고 싶어요." "<무한도전> 없는 게 이렇게 허전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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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혜 (2012-02-16 오후 7:08:54)

    "I miss you so much" PD와 멤버의 마음처럼 팬+시청자 마음도 그렇다는!! 무한도전 파이팅!!~♡

  • 정지혜 (2012-02-16 오후 7:08:47)

    "I miss you so much" PD와 멤버의 마음처럼 팬+시청자 마음도 그렇다는!! 무한도전 파이팅!!~♡

  • 정지혜 (2012-02-16 오후 7:08:40)

    "I miss you so much" PD와 멤버의 마음처럼 팬+시청자 마음도 그렇다는!! 무한도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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