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유세윤 "요즘 많이 힘들어.. 우울증" 충격고백

주소복사|스크랩

유쾌할 것만 같았던 '옹달샘'이 눈물을 흘렸다.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선 '개식스' 특집 2탄이 방송됐다.

지난 방송에 이어 더 강력해진 폭로전은 물론 유세윤이 최초로 우울증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상무는 "요새 세윤이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심지어 같이 죽자고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고, 유세윤은 "요즘 많이 힘들다. 혼자만의 우울증인 것 같다. 예전엔 무엇이 될까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그 무엇이 된 거 같아서 힘들었다."며 감정에 복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유세윤은 "가장 행복했던 때는 지난 것 같다. 앞으로 미래가 궁금하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MC인 김구라가 "나도 한 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도 가 봤다."며 위로했고, 윤종신 역시 "'나만 특별한 경우구나'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 등 출연진들이 유세윤의 아픔을 위로했다.

유세윤이 울자, 장동민과 유상무 역시 눈물을 글썽거려 '옹달샘'만의 뜨거운 우정을 보여줬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
  • 엄혜정 (2012-02-02 오후 2:19:06)

    그래도 꿋꿋하게 친구들을 잘챙기는 모습 킹왕짱!! 미래에는 더 좋은 국민개그맨,좋은 아빠,좋은 아들이되어 잘살았다고 하는것 아닐까요? 지금도 훌륭하지만 끝도 멋진 개그맨 유세윤이 되시길~~~ 아참 어제 짠하지만 김대희개그맨때문에 빵터졌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김대희씨 자주 볼수있음 좋겠습니다. 어제 넘 웃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