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강소라 부부가 슈퍼주니어 멤버들 앞에서 닭살 돋는 리얼 애정 행각을 펼쳤다.
강소라는 남편 이특을 응원하기 위하여 ‘슈퍼주니어 콘서트-슈퍼쇼 4’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 이날 강소라는 슈퍼주니어의 간식을 직접 준비하고, 이특만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해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첫 만남 이후 두 번째로 멤버들 앞에서 강소라와 데이트를 하게 된 이특은 “많이 가까워졌다”며 친해진 사이를 닭살 애정 행각으로 인증해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을 본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은 “나 진짜 화끈거려”, “이특 형 저런 모습 11년 만에 처음”이라며 진저리를 쳤다고.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닭(?)으로 만든 이특-강소라의 진~한 애정행각은 무엇일지? 10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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