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휴일을 맞이하여 부부 취미 생활을 즐기기로 한 김원준-박소현 부부. 두 사람은 원준이 평소 관심 있어 했던 재봉틀을 함께 배워보기로 했다. 재봉틀을 이용해 남편 김원준을 위한 바지를 만들던 박소현에게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고, 사건을 맞닥뜨린 박소현은 ‘소름끼치는 이 상황을 지금 당장 탈출하고 싶다’며 괴로움에 몸서리쳤다는데...
도대체 어떤 미스터리한 사건이 박소현을 괴롭게 만든 것일지, 과연 소원부부는 무사히 재봉질을 완성할 수 있을지, ‘소원부부의 취미 생활’ 편은 오늘 저녁 5시 15분 MBC <우결>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