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박정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나는 가수다'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박정현은 30대 중반에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된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데뷔한지 14년차인데 지금 나는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며 "너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나는 어렸을 때 못난이로 불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은 어릴 적 미국에서의 성장과정도 밝혔다. 박정현은 "어릴 때 동양인이 없는 동네에서 살았는데 미국인이 나를 낯설어 했다"며 "그때 엄마가 미국인들보다 영어든 뭐든 더 잘해야 한다고 해 다른 사람보다 두 배로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주노, 박남정, 고영욱이 출연해 춤꾼 특집을 그렸다.
iMBC연예 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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