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해” 윤종신, ‘오디션 시조새’ 심사위원 고충 고백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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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계 단군 할아버지’ 윤종신이 심사위원의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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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898회에서는 윤종신, 김영철, 손태진, 최상엽(밴드 루시)이 출연한 ‘오싱어 게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윤종신은 ‘슈퍼스타K2’ 당시 에피소드를 전하며 ‘심사위원 시조새’로서의 고충을 고백했다. 그는 “제 심사평은 이미 할 말이 다 나왔다”라며 새롭고 참신한 심사평을 할 자신이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20년 넘게 심사하다 보니 시청자들이 식상함을 느끼는 것도 이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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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만렙 심사위원’에 대한 기대로 계속 섭외가 들어온다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이 “심사의 중심을 잡아주니까”라며 인정했다. 윤종신은 “요즘엔 다르게 하려고 노력한다”라며 과장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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