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주병진, 정신 질환 고백 "이젠 털어버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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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정신질환을 앓고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으로 1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주병진은 "장가 좀 보내달라”는 고민으로 무릎팍 도사사를 찾아왔다.

“3년 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적극적으로 섭외 요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출연이 무산됐었다. 3년만에 다시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뭐냐.”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다. 사실 아직도 그렇다”라며 정신 질환을 고백했다.

이어 "내가 14년 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었지만 법조계에 있지 않았나"며 "사실 정신질환이 있었다. 이젠 밖으로 나가야겠다. 툭툭 털어야 겠다 싶었다. 그 계기를 <무릎팍도사>로 삼아야겠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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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혁 (2011-07-19 오후 7:38:41)

    저는 주병진씨의 개그를 보면서 저의 젊음의 상처를 이겨냈던 사람중의 한사람으로서 그때 당시의 사고는 반신반의 하면서도 혹시라도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글을 올림니다.지금과 같이 저희세대가 글을 자유자재로 쓸수 있는시대였으면 아픔을 조금이라도 같이할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못하고 이제야 주병진과 함께라면 얼마나 행복했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나자신에게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다시보기로 보면서 너무 즐거웠읍니다 다시보기를 희망하고 다시서기에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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