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조정특집>의 김지호 코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정대회에 대한 소식을 전해 이목을 끌고있다.
김지호 조정코치는 "안녕하세요 김지호입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라며 "이제 며칠 후면 조정대회라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는 글을 남겨 실제 조정대회가 얼만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많이 부담스럽네요.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꼭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라며 불안한 마음을 솔직히 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부탁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맹 연습 중인 이번 '조정특집' 장기프로젝트엔 2AM 정진운과 조인성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대회?, 무도 멤버들 고생이 많네요", "부상조심하세요~", "인성오빠, 빨리 보고싶어요!"등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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