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박소현, 혼수 쇼핑 도중 ‘오빠’를 연발해야 했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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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신혼집에 입주한 소원부부가 이번에는 혼수 장만을 위해 쇼핑몰로 향했다.

18년을 알아왔지만 함께 쇼핑하는 것은 처음인 김원준과 박소현.

하지만 두 사람의 혼수 장만 쇼핑이 그다지 순탄치만은 않았다. 박소현의 예기치 못한 실수로 돌발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김원준은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박소현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다. 이에 박소현은 쇼핑하는 내내 연하 남편 김원준에게 ‘오빠’라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도대체 박소현이 무슨 실수를 저질렀기에 김원준에게 오빠라고 불러야 했을지, 이와 같은 내용은 오늘 오후 5시 1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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