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데이비드 오, 권리세를 향한 짝사랑 과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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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이 배출한 스타 데이비드 오 - 권리세 커플이 <우리 결혼했어요>의 첫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세바퀴>에서 노지훈에 의해 '데이비드 오가 권리세에게 평소 호감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해 화제가 되었다.

강남 모처에 있는 카페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결혼을 결정하기 전, '예비 신랑', '예비 신부'로서 서로를 조금 더 깊숙이 알아가는 탐색전을 펼쳤고 그와 함께 권리세에 대한 데이비드 오의 짝사랑이 진심일지, 아닐지가 그대로 드러났다고.

이 날, 데이비드 오와 권리세는 그동안의 방송을 통해 전혀 보여줄 수 없었던 의외의 모습도 보여 그들의 색다른 매력도 볼 수 있는 거라는 후문.

과연 두 사람이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 부부로서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21살 동갑내기 청춘남녀의 첫 만남에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는 6월 18일(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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