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염정아가 HD 방송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5월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염정아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염정아는 "HD 방송 때문에 드라마 <로열패밀리>의 출연을 고민했었다"라며 "결국 화장에 신경을 쓰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는데 전혀 아니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깨끗한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면 집중을 할 수 었다"라고 말하자 염정아는 "그렇다! 피부에 있는 잡티를 찾는라 드라마에 집중을 할 수 없다"며 "조금 뿌옇게 나와도 누가 누군지만 알 수 있으면 된다"라고 열변을 토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황금어장>은 염정아의 입담에 힘입어 계속된 부진을 털고 시청률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월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은 14.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iMBC연예 이수진 | 사진 i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