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쿤토리아를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의문의 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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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용대 선수와 f(x) 설리를 신혼집에 초대했던 닉쿤과 빅토리아가 마트 쇼핑을 하던 중 의문의 한 여인을 만났다. '의문의 여인'은 닉쿤이 함께 키스신 촬영을 했던 광고 모델이었다고한다. 일전에 빅토리아는 닉쿤의 키스신 촬영 대해 내심 서운해 했던 일화가 있었다.

빅토리아가 여자의 직감으로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기분이 급격히 안 좋아지자, 닉쿤은 그만의 필살 애교와 세레나데(?)까지 선보이며 아내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닉쿤이 어떤 방법으로 빅토리아의 화를 풀어줬을지는 4월 30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공개되며, 이 날 방송에서는 이용대 선수와 f(x) 설리 사이에 생긴 '돌발 상황'의 전말도 공개된다.

쿤토리아의 위기 상황은 <우리결혼했어요> 토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영된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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