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윤복희, "남진과의 두 번째 결혼은 이용한 것"

주소복사|스크랩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윤복희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4월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는 가수 윤복희가 출연, 가수로서의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윤복희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이 내가 좋다고 고백을 한 소식을 남편을 통해 듣게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후 스캔들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 결국 남편과 이혼을 선택하고 그 분과 두 번째의 결혼을 하게 됐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한 것.

윤복희는 "하지만 6개월 이 후 이 사람과도 결국 헤어졌다"며 "내가 이용한 거다. 난 아직도 이 부분에 대해서 사죄하며 지내고 있다. 솔직히 이용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결국 윤복희는 지금까지 솔로로 가수활동에만 전념하며 묵묵히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복희 정말 솔직하다.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오늘.", "사죄하면서 산다니 조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복희는 7살 어린 나이에 "자살 하고 싶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