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윤복희, 루이 암스트롱에게 "아빠"라고 부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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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에서 윤복희가 출연해 세계적인 재즈 황제 루이 암스트롱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윤봉희는 “10살 때 미8군에서 일할 때부터 루이 암스트롱 흉내를 냈다. 그 분 뿐만 아니라 유명 뮤지션들을 모창하는 것이 밥줄이었다”라고 말했다.

워커힐 호텔이 처음 세워질 당시, 루이 암스트롱이 오프닝 공연을 위해 내한했고, 이때 자신의 모창을 한다는 윤복희를 찾아 모창을 시켜보고는 자신의 공연 게스트로 초청했다. 이에 윤복희는 루이 암스트롱과 듀엣으로 마지막 무대에 섰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루이 암스트롱은 당시 주급 400불과 교육비, 의식주 제공을 조건으로 윤복희에게 계약서를 보냈다. 하지만 윤복희는 소속 극단에서 보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후에도 항상 자신을 보살펴주는 루이 암스트롱에게 “아빠”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은 시청률 16.6%(AGB 닐슨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iMBC연예 최선희 | 사진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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