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 김명수, 해빛건설의 ‘진실’에 다가서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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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가 해빛건설 청산의 배경을 알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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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서 장호우(김명수)는 한승조(최진혁)에게 해빛건설 청산결정 보고서를 받았다.

장호우는 한승조와 한팀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됐다. 장호우와 진연아(연우)는 함께 현장에 나사 업무를 봤다.

진연아는 돌아오는 길에 장호우에게 “나 그만 봐라”라고 말했다. 어리둥절해하는 장호우에게 진연아는 “나도 누구 좋아해본 적 있지만, 일할 땐 그만 봐라”라고 말했다.

장호우는 황당해서 “누굴 좋아해봤는데요?”라고 물었다. 진연아는 “이 법인에서 비주얼은 한승조 뿐이었다. 여기서 한승조 한번씩 좋아해보지 않은 사람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

한승조는 장호우에게 보고서를 건넸다. 장호우는 보고서를 보다가 마지막 장에서 바코드를 발견했다.

장호우는 진연아에게 들은 바코드에 대해 떠올렸다. 진연아는 “사본에 바코드 표시는 회계법인 내부 통제 일환이다. 책임질 일 만들지 않으려면 한 장도 허투루 복사하지 말라”라고 말했었다. 바코드가 없는 건 파트너와 파트너가 승인한 사람이란 얘기도 함께 해줬다.

장호우는 다음날 장승조에게 “어째서 보고서가 두 개냐”라고 물었다. “사본에는 바코드가 있다. 한 질의 보고서가 아니란 얘기”라고 말했다.

“두 보고서의 결론은 정반대였을 것이다. 어떤 원인 때문에 보고서가 바꿔치기 됐다”라고 장호우는 주장했다. 이어 “이 보고서 때문에 무슨 일 생긴 줄 아냐!”라며 장호우는 분노했다.

한승조는 “아무나 못하는 답을 찾아라”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해빛건설 보고서로 한제균(최민수)와 싸운 걸 떠올렸다.

한승조는 한제균에게 “왜 보고서를 바꿨냐”라고 따졌다. 그러나 “그 애가 아버지 빚 때문에 허덕이는 걸 보고 싶냐”라는 힐난만 들었다.

한승조는 보고서를 바꾼 게 심형우(이성열)란 걸 알고 따지러 갔다. 심형우는 파트너 자리를 기대하고 한 일이라며 맞섰다.

한승조는 장호우에게 “분노에 힘이 없다고 한 거. 나한테 한 말이야.”라고 얘기했다. “아버지가 나한테 한 말이지.”라며 장호우를 격려했다.

심형우는 장호우가 해빛건설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냈다. 그는 장호우에게 “내가 만든 보고서에는 어떤 오류도 없어!”라며 회계사는 그럴 수 있다고 분노를 쏟아냈다.

시청자들은 한승조와 장호우의 공조를 기대했다. “한승조 역시 장호우를 알아봤구나”, “누나랑 사귄 건 호우가 몰랐군” 등 다음 전개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는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김명수)가 거대한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답지만 가장 회계사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 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이다. 단 한 번도 집중 조명된 적 없었던 회계사와 회계법인을 소재로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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