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前 아나운서 총출동! 큰 웃음에 시청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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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나는 남자 아나운서다'이 의외의 웃음을 주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KBS 출신의 신영일, MBC 출신의 김성주, SBS 출신의 김범수가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계의 하이에나를 표방한 신영일, 배신의 아이콘 김성주, 영업 사원으로의 면모를 과시한 김범수가 각자의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방송국 퇴사 후 방송 외적인 분야에서 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었던 김범수는 아나운서 시절에도 망가져본 적이 거의 없는 점잖은 이미지를 깨고 '라디오스타' MC들의 맹공격에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신영일과 김성주의 입담이야 알고 있었지만 김범수 아나운서의 캐릭터가 귀여워서 너무 재미있었다", "역시 라스다! 의외의 섭외와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전 아나운서들의 속 이야기가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황금어장>은 시청률도 대폭 상승해 19.2%(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을 기록했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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