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김유하였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샴페인’과 대결을 펼친 ’하루살이’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샴페인’은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폭풍 가창력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하루살이’는 ‘마법의 성’을 선곡해 투명한 목소리로 짙은 여운을 남겼다.
대결의 승자는 ‘샴페인’이었다. 이에 ‘하루살이’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내일은 국민가수’ 최연소 참가자 김유하였다.
김유하는 “엄마가 저를 낳을 때 조리원에서 본 방송이 '복면가왕'이었다더라”고 하며 ‘복면가왕’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사실 2015년 4월 5일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7주년 특집을 위해 고심하다가 '복면가왕'과 나이가 같은 김유하 섭외했다고.
'복면가왕' 출연으로 기존 홍잠언이 갖고 있던 최연소 기록을 깬 김유하는 "홍잠언 오빠가 원래 최연소 기록이었는데 제가 그 기록을 깨니 너무 기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잠언은 "솔직히 10년은 갈 줄 알았는데 2년 만에 깨질 줄 몰랐다"고 허탈해하기도.
김유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아이유하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아이유 언니 같은 유명하고 노래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은데 아이유 언니보다 조금 더 유명한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 판정단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유하 너무 귀여워 ㅋㅋㅋ”, “잠언이 ㅋㅋㅋ”, “아이유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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