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슈퍼주니어, 퍼포먼스 없이 목소리만으로 ‘콜린’ 컴백 무대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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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돌아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슈퍼주니어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더 로드 : 윈터 포 스프링)' 타이틀곡 'Callin' (콜린)'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특별한 무대 장치와 퍼포먼스 없이 'Callin'' 컴백 무대를 꾸몄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촉촉한 감성을 선사했다.

슈퍼주니어는 'Callin''이 감미로운 보컬적인 매력을 강조한 서정적인 곡인 만큼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성으로 부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어루만졌다. 퍼포먼스 없이도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며 'K-POP 레전드' 면모를 보였다.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발매 직후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슈퍼주니어의 한류 파워를 입증했다. 신보에 대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켄지(KENZIE)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을 맡은 'Callin''은 아픔의 반복이었던 연애의 기억, 영원히 혼자일 것만 같던 매일 속에 찾아와준 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음을 표현한 팝 록 장르의 곡이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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