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부자’ 박정아가 가장 유명한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으로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정아는 “배구계의 짤 부자로 유명하다. 가장 유명한 짤이 뭐냐”라는 질문에 “수비를 못했을 때 누워서 죽은 척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진 자료 사진에 MC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정아는 “잠깐 누운 건데 캡처를 한 거다”라고 하며 “제가 행동이 조금 느린 편이다. 저는 잠깐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 그런 사진이 한 장이 아니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작전타임 때 찍힌 사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제가 표정이 없다 보니 작전타임 때 감독님이 얘기하는 걸 잘 듣고 있었는데 듣기 싫은 애 마냥 찍혔다. 열심히 듣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감독을 때리는 사진에 대해선 “우승 전통 세리머니다. 우승을 하면 감독님을 때릴 수 있었는데 1년에 30초 정도다. 그러니까 완전 열심히 진심으로 했다. 왜냐하면 저 많은 선수들 사이에서 30초 동안 내 손이 감독님 등에 닿으려면 노력해야 한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 누워있는 짤 뭐야 ㅋㅋㅋㅋㅋㅋ“, ”개그캐네 ㅋㅋㅋ“,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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