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수영복을 입은 채 압도적인 피지컬을 선보여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2일 오전 최여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라탄 여브라히모비치의 여가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된 이모티콘을 덧붙인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호수 배경으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나이 39세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고혹적인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여진 배우 너무 섹시 예뻐요", "화보 같아요 너무 예쁘다", "멋진 우리 배우님", "너무 멋지네요 최여진 언니 늘 항상 응원하고 파이팅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최여진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큰 키와 다이내믹한 플레이가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비모비치와 닮았다 하여 '진라탄 여브라히모비치'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최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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