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전 이시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분홍색 꽃무늬 셔츠에 흰색 바지를 매치시켜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외모와 긴 기럭지는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셔츠와 바지가 잘 어울려요", "이시영은 뭘 입어도 완벽 그 자체", "꽃보다 시영님" 등 이시영의 비주얼을 칭찬하는 반응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서이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이시영은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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