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황보와 시원한 제주 바다 "좋아 가는 거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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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시원한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22일 노홍철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제주! 제주! 제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과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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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절친 황보와 함께 푸른 제주 바다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직접 제트스키와 배를 운전하고 모래사장에 누워 엽기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여름을 즐기고 있었다.

노홍철은 "재미없게 thㅏ는 건 죄", "허파까지 시원해", "바다 다다다 다다다" 등 특유의 말투와 다양한 해시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였다.

이에 팬들은 "미역 수염 좋아요", "형님 오늘은 한라봉이 많이 크네요 기분 좋으신 듯", "제주는 사랑 홍철 오빠도 사랑", "드디어 무도 원년멤버 마지막 유부남 입성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하며 맹활약하고 있으며 '홍반꿀'(홍철이 반대는 꿀이다)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팬들이 인스타 DM으로 특정 종목을 샀냐고 질문한 것을 방송에 언급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 이렇듯 큰 인기에 힘입어 지난 4월 한화투자증권 모델로 발탁되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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