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구농현과’ 모교 탐방에 전현무 “유럽이잖아!”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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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의 모교에 출연자들이 홀딱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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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진호가 후배들의 초청으로 모교 홍보 영상을 찍었다.

이진호가 과학고를 나왔단 얘기에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이진호는 “농업고를 들어갔는데 지금은 바이오과학고다”라고 진실을 밝혔다.

전현무는 “‘구농현과’의 실체를 알아보자”라고 기대했다. 후배들의 초청을 받아 모교 홍보 영상을 찍으러 간다는 말에 전현무는 “우리가 이진호를 너무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오수환 매니저에게 모교에 대해 설명했다. “대지가 몇만평이고 승마장이 있고 펜싱장도 있었다. 소도 몇백마리 있다”라는 모교의 규모에 출연자들도 깜짝 놀랐다.

모교에 들어서자 후배들의 환영을 받은 이진호는 “잘 돼서 모교 방문해줘서 고맙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말을 탄 사나이에게 칭찬을 받은 이진호는 “고맙습니다. 그런데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교장’이란 말에 이진호도 출연자들도 깜짝 놀랐다. 말을 타고 교내를 다니는 교장선생님 모습에 전현무는 “스코트랜드 왕립학교냐”라며 놀랐다.

이진호는 학생회장의 지시에 따라 뱀을 목에 걸고 오리에게 밥을 주고, 깨를 털고, 펜싱 시연까지 했다. 식품가공반에서 소시지를 굽고 아이스크림을 만들기도 했고, 승마장에서 말 옆에서 랩을 하기도 했다.

그 모습에 전현무는 “웬만한 야외촬영보다 일이 많아”라며 놀랐다. 촬영을 마친 이진호가 모교를 나서자 문앞에 마차가 놓여있었다.

이진호에게 감사하는 학교 측의 선물이었다. 이진호가 마차를 타고 학교를 한바퀴 도는 모습에 전현무는 “여기 유럽이냐”라며 또 한번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진호의 모교를 방문한 오수환 매니저는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제가 고등학교 진학하는 학생이면 농고 선택할 것 같아요 아니 과학고”라고 말해 이진호를 기쁘게 했다.

시청자들은 ‘동물농장 학교편’이라면서 흥미로워했다. “시트콤 같다”, “뱀까지 등장”, “학교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라이트&진익현 매니저, 이진호&오수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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