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육준서, 터질듯한 근육 윤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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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육준서가 남성미를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육준서는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상쾌해라"라고 적었다. 사진 속 그는 거울 앞에서 무거운 덤벨을 들고 이두 운동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핏줄이 튀어나온 전완근과 가슴근육의 윤곽이 평소의 운동량을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모습이다. 채널A-SKY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 함께 출연한 정태균(마블제이)은 "몸까지 좋으면 어떡하냐"고 질투 섞인 댓글을 남겨 팬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육준서는 인기리 방영 중인 '강철부대' 일반인 출연진으로, 뛰어난 활약과 수려한 외모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UDT 출신 화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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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철부대'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 초월적 피지컬과 고도의 정신력을 요구하는 극한의 미션과 진짜 특수부대의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당초 참가대원 24인으로는 '제707특수임무단'의 박수민 이진봉 염승철 임우영, '특전사'의 박준우 정태균 박도현 김현동, '해병대수색대'의 오종혁 정훈 안필립 안태환, 'UDT'의 김범석 정종현 육준서 김상욱, 'SDT'의 김민수 강준 이정민 강원재, 'SSU'의 정성훈 정해철 황충원 김민수가 구성됐다. 하지만 제작진은 707 박수민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인스타 캡처, 맨즈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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