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김민경, ‘러브’가 흐르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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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의 프로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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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전참시최초로 매니저&스타일리스트 부부가 등장했다.


서은호 매니저
&오종민 스타일리스트 부부는 아침부터 유민상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분주했다. 팩을 붙였지만 유민상에게는 코팩 수준이었다. 그 모습에 출연자들은 경악했다.


피부에 신경쓰면서 프로필 촬영 현장에 도착한 유민상은 의상을 점검했다
. 이때 김민경이 들어와서 보이프렌드룩으로~”라는 주문을 했다.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분위기에 흥미로워했다.


유민상의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자 같은 소속사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해서 지켜봤다
. 김대희는 저거야말로 비포앤애프터다라며 변신한 유민상 모습에 감탄했다.


이어 김민경의 프로필 촬영이 시작되자 홍윤화가 나타나서 의상을 점검했다
. 홍윤화는 김민경의 뒷모습을 확인하고는 살이 빠져서 뒷부분을 집게로 집기까지 했다며 감탄했다.


김민경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자 궁금해진 유민상이 슬그머니 옆으로 갔다
. 홍윤화는 유민상과 김민경이 커플 촬영을 하도록 권했다. 그 광경에 이영자는 역시 현장엔 러브가 있어야지라며 두 사람의 분위기를 더욱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레이브걸스
&김영천 매니저, 유민상&서은호 매니저&오종민 스타일리스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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