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만빌리지' 이기우, 태평양 어깨+초동안 외모 관리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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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기우의 훈훈한 자기 관리가 주목 받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03년 데뷔작 ‘클래식’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복없는 외모, 체형 관리가 돋보인다. 훤칠한 키에 넓은 어깨는 여전히 이기우를 빛내는 트레이드마크다. 오히려 데뷔때보다 더욱 든든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18어게인’에서 체육 교사 역을 맡아 트레이닝복을 많이 착용했는데 그때마다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기우의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꾸준한 운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자기 단련을 하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 전했다. 농구, 서핑, 트래킹 등 운동은 물론이고 인테리어, 요리, 캠핑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취미 활동과 적금 넣듯 꾸준한 이기우의 철저한 관리가 항상 결실을 맺어 귀감이 되고 있는 것.

최근 공개된 디스커버리채널, KBS 2TV 예능프로그램 ‘땅만빌리지’ 스틸컷 속에서도 이기우의 매력이 듬뿍 담겨 있어 내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땅만빌리지’에서 이기우는 스스로 집을 꾸미고 멤버들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코리아 채널, KBS 2TV ‘땅만빌리지’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네버다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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