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연예계 부동산 재태크! '억' 소리나는 부동산 스타, 하정우&서장훈

주소복사|스크랩
2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2019년 결산으로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스타들에 대해 방송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19년 유독 활발했던 연예계 부동산 재태크를 정리하며 부동산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부동산 스타를 꼽아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부동산 투자에 남다른 안목을 가진 배우 하정우는 건물 5채를 갖고 있다. 하정우는 2018년 강서구 화곡동 73억 원 건물과 강원도 속초에 24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 올해에는 송파구 방이동 건물과 종로구 관철동 건물, 이화여대 앞 건물까지 매입하며 총 340억 원대 건물을 갖고 있는 부동산 계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예능 늦둥이로 활약 중인 서장훈은 230억 원대의 서초동 건물과 100억 원대의 흑석동 건물을 갖고 있다. 그는 최근에 홍대의 140억 건물을 매입하며 총 470억 원대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서초동 건물의 경우 28억 원으로 매입한 후 약 10배로 시세가 증가했고, 흑석동의 경우 2배로 시세가 올라 부동산 재태크 실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기도 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댓글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