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연해주에 도착해 최재형 선생님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선녀들은 최재형 선생님의 흔적을 찾아 걷다가 태극기가 걸려있는 집을 발견했는데, 바로 ‘최재형 고택’이었다.

유병재는 “우리가 오면서 했던 얘기랑은...”이라며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고택을 보고 의아해했다. 엄청난 재력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소한 삶을 살아간 최재형의 인생이 담긴 집이었다. 유병재는 “러시아 땅에 한글로 ‘독립운동가 최재형 고택’이라고 쓰여 있는 걸 보니까 뭉클하네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 3월 기념관으로 단장해 개관한 이곳에는 선녀들이 사진으로 봤던 최재형 선생님의 흉상도 설치되어 있었다. 설민석은 “정말 최재형 선생님의 일대기는 따로 각색이 필요 없이 그대로 써도 대하드라마인 거예요”라며 최재형 선생님의 훌륭한 일생을 설명했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0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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