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논란이 된 몬스타엑스 셔누의 '불륜설'의 상황을 설명했다.

3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 분이 최근 8월 경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 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여성과 셔누는 결혼 전 친분을 유지했고, 결혼 사실을 숨긴 채 셔누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
소속사는 "남편분이 회사로 연락이 와 만나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고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아니하였다"며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히고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문자도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셔누의 '불륜셜' 논란은 같은 날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다은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불거졌다. 해당 메시지에 따르면 제보자는 자신의 아내가 몬스타엑스 셔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로 첨부했다. 셔누는 제보자의 아내가 결혼을 했다는 것은 물론,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만날 계획이 없다며 향후 부부의 법정 분쟁에 일체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적혀있다.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7' 출신 정다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에 출연 중인 몬스타엑스 원호의 사진을 올리고 "내 돈은 언제 갚아?"라는 글로 원호의 채무 불이행을 주장했다.
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히자 정다은은 소속사 법률대리인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고, 원호의 과거까지 폭로했다. 결국 원호는 팀에서 자진 탈퇴했고, 향후 몬스타엑스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셔누는 해당 여자분과 결혼 이전 연락을 유지했었던 관계이며, 여자분이 최근 8월경에 결혼을 했는데 그 사실을 여자분이 셔누에게 말을 하지 않아서 셔누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소속사는 확인하였습니다.
남편분이 회사로 연락이 오셔서 만나서 자초지종을 다 설명했고 이후 결혼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된 셔누는 해당 여성분에게 일체 연락을 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셔누로서는 다른 부부 사이의 일이라서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히고 이와 함께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문자도 보낸 것입니다.
어떠한 경위이든 관계된 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팬들께 논란을 안겨드린 점 가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소속사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오해와 억측 등에 대하여 부득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iMBC연예 차혜미 | 사진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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