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의 정체는 배우 김정현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모둠전‘과 대결을 펼친 ’송편‘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둠전’과 ‘송편’은 ‘비상’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중저음으로 단단함을 전한 ‘모둠전’과 읊조리듯 따뜻한 진심을 전한 ‘송편’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모둠전’이었다. 이에 ‘송편’은 ‘서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배우 김정현이었다.
김정현은 “9연승 했던 ‘음악대장’ 하현우가 ‘형님 목소리 좋은데 한 번 나가세요’라고 해서 나왔다. 그런데 괜히 나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현은 “24년이 지났는데도 ‘모래시계’의 태수다, ‘대조영’의 미모사라는 말을 하신다. 청춘스타에서 중견 배우로 거듭나야 하는데 20여 년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게 조금 부담스럽다. 앞으로 중견배우 김정현으로 기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정현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건 처음이다. 1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노력 많이 했고, 후회 없이 시원하게 완창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잘생겼다”,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하현우가 추천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의외의 인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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